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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를 때 시큰한 무릎 통증... '퇴행성 관절염'의 신호와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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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무릎 움직임이 예전 같지 않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앉았다가 일어설 때 한 번 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통증이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잦아지고 오래 지속된다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관절염 원인, 지속적인 하중으로 인한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염은 잦은 무릎 사용에 따라 연골이 손상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무릎 관절은 걷기, 앉기, 일어서기처럼 일상적인 움직임에서 계속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지만, 하루 동안 무릎에 실리는 하중은 생각보다 큽니다. 이런 부담이 오랜 시간 누적되면 관절을 보호하던 연골이 점차 닳습니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느린 조직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가 반복되어 통증과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릎이 뻐근한 정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는 단계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관절염의 증상, 기상 시 무릎 뻣뻣함과 보행 시 통증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갑자기 심한 통증으로 시작되기보다, 서서히 불편함이 쌓이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릎이 뻣뻣하게 느껴지거나,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통증이 먼저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평지를 걸을 때는 괜찮다가도 계단이나 경사진 길에서 통증이 두드러지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무릎을 쓰는 것이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그로 인해 관절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불편함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관절염의 치료, 증상 양상에 따른 비수술적 접근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방향은 통증 양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시큰거림이 두드러지거나, 오래 걸은 뒤 무릎이 붓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관절 내부의 염증 반응을 먼저 완화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주사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고, 자극이 예민해진 관절 환경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통증이 줄어들어야 무릎을 다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릎 주변이 뻣뻣하고 움직임이 둔해진 느낌이 크다면 물리치료를 병행해 관절 주변 근육과 연부조직의 긴장을 완화합니다. 이를 통해 관절에 집중되던 부담을 줄이고, 움직일 때 느껴지는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특정 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심하거나, 관절 안쪽 자극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의 반응을 낮추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이는 예민해진 통증 신호를 줄여 일상 동작에서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관절 변화, 적극적인 관리 필수
무릎 통증은 특정 연령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관절의 변화입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을 참고 넘기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이해하고 증상의 양상에 따라 알맞은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되는 무릎 통증이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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